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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은 비병환자 병기 일반에 속하니 풍으로 입술이 움직이고 한기로 입술이 치켜들고 수축하면 열이면 입술이 갈라지고 건조하다.
血虛無色 氣瘡腫하고, 繭唇不食 療應難이라.
혈허무색 기창종하고 견순불식 료응난이라.
繭(누에고치, 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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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파두 입립하야 총즙으로 도환하야 면과 색이하라.
폭롱이 조금 오래되면 송향 20g을 사용하여 녹여서 파두 20알을 넣고 파 즙으로 찧어 환을 만들어 솜으로 싸서 귀를 막는다.
左聾이면 塞右하고, 右聾이면 塞左하고, 雙聾이면 次第로 塞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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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폐위하야 청기가 불능상승이오 비외감야니 의보중익기탕으로 이화지니 차개 치본지론이니라.
또한 코가 막힘이 오래도록 낫지 않으면 반드시 폐와 위를 내상하여 청기가 상승하지 못함이고 외감이 아니니 의당 보중익기탕으로 조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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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음은 간의 허화이다.
赤脈瘀血이 貫目澁痛은, 心火가 自甚也라.
적맥어혈이 관목삽통은 심화가 자심야라.
적맥 혈맥과 어혈이 눈을 관통하고 깔깔하며 아픔은 심화가 스스로 심해짐이다.
故로 童子는 水在上 則視 明瞭라,
고로 동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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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 사지역절 기단 맥침이면 구즉령인으로 골절차질이나 공위전간이니 의도담탕을 가감이오.
蹉(넘어질, 실패하다, 지나다 차; 足-총17획; cuo)
유으으로 사지 역절풍과 숨이 짧고 침맥이면 오래되면 사람으로 하여금 골절이 넘어지거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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