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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에 다만 한 ‘불 화’란 글자 하나를 소멸하였다.
眼은 不過虛實而已니. 白輪이 變赤은, 火乘肺也요,
안은 불과허실이이니 백륜이 변적은 화승폐야요.
눈은 허증 실증에 불과할 뿐이니 백륜이 적색으로 변함은 화가 폐의 허한 틈을 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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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폐위하야 청기가 불능상승이오 비외감야니 의보중익기탕으로 이화지니 차개 치본지론이니라.
또한 코가 막힘이 오래도록 낫지 않으면 반드시 폐와 위를 내상하여 청기가 상승하지 못함이고 외감이 아니니 의당 보중익기탕으로 조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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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건조하고 깔깔하면 박하밀 빙벽환이다.
心脾가 熱者면, 升麻葛根湯에 加薄荷, 黃芩, 桔梗이니라.
심비가 열자면 승마갈근탕에 가박하 황금 길경이니라.
심과 비가 뜨거우면 승마갈근탕에 박하 황금 길경을 가미한다.
〔唇〕屬脾家 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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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로 위환하야 색이하고 내복단감초탕이오.
갑작스런 이롱에는 감수를 사용하여 환약을 만들어 귀를 막고 단감초탕을 내복한다.
稍久면, 用松香 五錢을 溶化하야, 入巴豆 [卄]粒하야, 蔥汁으로 搗丸하야, 綿 塞耳하라,
초구면 용송향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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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 사지역절 기단 맥침이면 구즉령인으로 골절차질이나 공위전간이니 의도담탕을 가감이오.
蹉(넘어질, 실패하다, 지나다 차; 足-총17획; cuo)
유으으로 사지 역절풍과 숨이 짧고 침맥이면 오래되면 사람으로 하여금 골절이 넘어지거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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