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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윤은 덕으로써 덕을 갚았다.
世宗點首。
세종점수.
세종은 머리를 끄덕였다.
退朝後,封弘殷爲檢校司徒,兼天水縣男;
퇴조후 즉봉홍은위점교사도 겸천수현남.
조정에서 물러난 뒤에 조홍은은 검교사도 겸 천후현남으로 봉했다.
匡胤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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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달은 바보이고 진각은 비루한 사내로 어찌 족히 주나라 군주와 대적하겠는가? 유독 유인섬만 맹세로 고립된 성을 지키고자 하여 충성스럽고 또 용기가 있다.
妻薛氏亦知守大節, 甘斬親兒, 國而忘家, 公而忘私, 誠爲古今所罕有.
처설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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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벌이 없고 믿을 수 없으니 글읽는 사람이 감히 망령되게 지을 수 없다. 3회 부친의 중병을 근심하여 조칙평[조보]에게 의탁하며 숙군위가 이경달을 대패시키다.
제 4회 자금산의 당의 영채가 다 전복당하고 와교관에서 항복하러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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