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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의 이론대로라면 뭐든지 적용이 되는 것 같다. 남자들의 비정상적으로 왕성한 성욕부터 시작해서 히틀러의 파시즘이라거나 가미가제 특공대의 심리상태 같은 것까지 웬만하면 이기적 유전자 이론과 다들 딱 맞아 떨어지는 듯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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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 두 학자의 결과물의 결정체인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나 자신도 지적으로 한층 성장한 느낌이다. 1. 집단선택설의 오류 증명
2. 우리는 유전자를 위한 생존기계다(1장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3. 동물의 싸움 전략(5장 공격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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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은 사람
유전공학의 미래에 관심이 많은 사람, 진화론과 창조론의 사이에서 자신의 스탠스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책이다. 1. 줄거리
2. 느낀점과 생각
3. 책을 읽게 된 동기
4.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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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만이 모든 생명체를 통제하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유전자는 이기적이다. 하지만, 이기적이기 위한 이타적 유전자도 존재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진다.
단기적 목표를 지향하고, 독하게 살아남으려 무슨짓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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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는 분명 어려운 책이었다. 저자 리처드 도킨스가 대단한 분이기도 했고 바쁜 현대사회에서 과학적이고 근본적인 ‘유전자’라는 단어 자체를 생각할 겨를도 분명 없었다. 저자가 하려는 말을 내가 전적으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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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행동으로 해석한 것이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이전에는 진화의 단위를 개체군 또는 개체로 보았는데, 리처드 도킨스는 이와 같은 사고를 뒤집었습니다. 주체를 유전자로 보고, 개체는 단지 생체기계로 본 것은 생각을 뒤집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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