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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실리도 얻지 못한 채 무차별적으로 빼앗기만 하고 있다. 난 지금의 사태는 그저 반감을 가지며 지나쳐 버릴 것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나서서 우리에게 당면한 여러 분쟁에 대하여 주체적인 자리에 서야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광해군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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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10. 빈자의 행복
11. 비밀의 화원
12.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3. 수난이대
14. 스콧 니어링 자서전
15. 자전거 도둑
16. 절망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
17. 철수는 철수다
18. 내가 학교에 가는 이유는?
19.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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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안 사실은 보이는 현실 속에서 내가 보이는 것만이 일본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이질적으로 다가오는 극복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조금이나마 감싸줄 수 있는 인식을 심어준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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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또 한명의 국민이 되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는 ‘알고’서 신문을 읽고 TV 방송을 보고 라디오를 듣게 되었다. 언론의 자유 수호를 위해 내가 대단한 일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이제는 사소한 결정도 얼마든지 정치적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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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의 의도를 말해준다. 즉, 스탈린은 한반도에 미국과 중국군을 끌어들이기 위해 북한군이 너무 빨리 부산을 점령해 전쟁을 종식시키거나 완전히 승리해서는 안됐던 것이다. 실제로 소련은 북한군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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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게 떨어진 제가 본 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한번도 챙겨보지 못한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바라다 본 저는 너무나 작은 모습이었고, 그러나 그 작은 나라는 존재를 이웃을 위해서 쓰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대학을 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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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답.
면접장 들어가는 순간부터 평가가 시작되니까 미소 장착과 바른 자세는 필수 ~!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인데 단대에서 덕목 물어보면 존중에 대해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설립이념이 생명존중, 인간존중이기 때문.
대답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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