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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런 순환이 계속 될 때 사회는 아름다운 모든 행동들의 가치가 떨어져버린 황폐한 사회가 아닌 보다 나은 사회 그리고 삶에 있어서 가치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발전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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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싱어의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를 읽게 되고, 특히 7장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규칙을 명확히 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유익한 기회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책을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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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부럽지 않은 삶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다시 한 번 ‘삶의 원동력을 잃은 공동체’에게 질문을 하려고 한다.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이미지출처>
1) 네이버 2) Irina Vitalievna Karkabi 3) 네이버 4) 네이버 5) 피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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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피터. 황경식, 김경동 역. 1992. 『실천윤리학』. 서울: 철학과 현실사.
-------- 정연교 역. 1996.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서울: 세종서적.
Callicott, J. B. \"Animal Liberation: A Triangular Affair\" (1980) Environmental Ethics, ed. L. Pojman. Boston: Jones and B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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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싱어의 동물해방론
http://www.admh.org/basic/animalrights.htm 서론
본론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스토리 전개 양상 (등장인물, 전체 줄거리)
인간과 사회 (영화와 신자유주의, 사회적 이슈 및 풍자)
자연과 인간 (영화 속 환경파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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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싱어 저, 연효숙 역, 헤겔, 시공사, 2003
한단석, 헤겔 철학 사상의 이해, 한길사, 1981
한단석 편저, 칸트와 헤겔, 사회문화연구소, 2004
호프만뢰쉬 공저, 오한진 외 공역, 독일문학사, 일신사, 1992
『독일 낭만주의 총설』 지명렬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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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강조한다. “도시는 콘크리트 정글이 아니라 인간 동물원인 게 분명하다”(p 19)
현대인은의 문제는 상호간의 인식의 단절과 이러한 단절에 의해 무관심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현대인인 이러한 고립화된 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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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을 꿈꾸고 있는가. 그 와중에 ‘나의 성장이 미완인 이유는 내가 사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것, 누군가와 깊은 관여를 맺지 못한 것이 책임의 유예를 가져온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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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와그너. 「기독교 선교전략」전호진 역.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78.
Miller, D. G., The Nature and Mission of the Church, 박상중 역, 「교회의 본질과 사명」,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91.
Verkuyl, Johannes, \"선교의 성서적 기초“, 김명혁 역, 「선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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