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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한 보 뒤로 후퇴하는 길을 걷게 되었던 것이다.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말은 없지만 정조의 죽음이 조금만이라도 늦게 이루어졌다면, 어린 순조에게도 어느 정도의 자신의 기반을 마련되었다면 이렇게 빠르게 후퇴하는 결과는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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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1999
박진우외 공저, 일본 근현대사, 좋은날, 1999
손대준,「일본의 역사와 문화」, 시사 일본어사, 1998
야마다 쇼오지 외 “근현대사 속의 한국과 일본”, 돌베개, 1992
그 외 인터넷 기사 및 한겨레, 동아, 조선일보
인터넷 카페
http://www.du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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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모습을 생각할 때 안타까움만이 머릿속에 남을 뿐이다.
<< 참고문헌 >>
가토 슈이치, 마루야마 만사오 (2000). 번역과 일본의 근대. 임성보 옮김 : 이산
강재언 (1998). 서양과 조선 - 그 이문화 격투의 역사. 이규수 옮김 : 학고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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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과 도시:20세기 전반 만주의 조선인』, 역사비평사.
김재용, 이해영, 2015, 『기억과 재현:만주국 붕괴 이후의 동아시아 문학』,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총서 8.
김춘선, 2018, 『재중 한인 이주사 연구: 재중 한인디아스포라 연구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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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을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참고문헌
70년의 대화 - 새로 읽는 남북관계사 l 새로 읽는 관계사 시리즈
김연철 (지은이) | 창비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다니엘 튜더 | 제임스 피어슨 (지은이) | 전병근 (옮긴이) | 비아북
압록강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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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 사이의 회담을 통해 작성되었고, 2007년 10월 4일 오후 1시,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 정상이 공동으로 서명했다.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이 정식 명칭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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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2007.
기시모토 미오, 미야지마 히로시 저, 김현영문순실 역, 『조선과 중국 근세 오백년을 가다』, 서울 : 역사비평사, 2003.
티모시 브룩, 이정강인환 역, 『쾌락의 혼돈』, 서울 : 이산,
<논문>
고종필, 「명대 유민에 관한 연구 : 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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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교육기관이 아닌 것 경당 : 고구려시대 지방사립학교
(그 외 보기: 향교 )
48. 맞춤법 맞는 것 돌멩이
49. 혜택(惠澤) 해학(諧謔) 마찰(摩擦) (답 1번)
50. 어리석다는 한자 뜻이 다른하나 - 花溶月態
(그 외 보기: 각주구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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