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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강 우 석 (康祐碩)
1958년 11월 10일생
성균관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현재 시네마 서비스 회장 및 플래너스 주주
현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기획자
2003년 Cine21 충무로 파워 1위
9년째, 영향력 있는 영화인 1위로 선정
아시아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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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스스로가 자신들의 안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할 것이며 그 평가는 우리 관객들의 몫이다.
출처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출판 - 하나 금융ㆍ산업 Brief 제 6호(2006년 2월 7일)
www.screenquota.org
-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홈페이지
뉴 라이트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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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긴급 기자회견문’ / 2003
13. ‘스크린쿼터와 한국의 영화산업’ / 삼성연구소 / 1998
14. ‘한국영화의 생존과 스크린 쿼터 : 국제통상체제 하에서의 문화적 예외’ / 김준기 / 2003
15. ‘동북아 경제중심 비전에 역행하는 스크린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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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산업연구원
김용일 / WTO세계무역기구해설
김기수(2001) / WTO뉴라운드의 특징과 대비 방안 / 정책보고서 2000-06 / 통권 제37호 / 세종연구소
국회도서관 입법조사분석실(1998) / WTO 차기 농업협상과 대응 방향
변형윤 지음(2000) / 변형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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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정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Ⅲ. 결론 - 스크린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 모색
지금까지 스크린 쿼터제에 대해서 기술해봤다. 기존에 뉴스나 매스컴을 통해 떠들어대는 그 자체로서 문제라기보다 영화인들의 1인시위의 이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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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분석하면서 그 의미(이슈)들이 상당부분이 오버랩 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참 흥미로웠고 가족에 대한 학문적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뿌듯한 기회였던 것 같다. 또한 가족의 사회학적 시각의 확장에 원동력이 되어줬던 함인희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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