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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기를 갖고 ‘이것이 예술이다’를 주장했을 때, 불쾌함을 느낀 사람이 있었을지언정 명확한 반박은 할 수는 없었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하죠. 뒤샹은 세상이 정해둔 플롯을 어기며 자신만의 플롯을 보여주었습니다.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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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창작과 비평, 1979.3
김윤식, 한국근대문학사상가, 한길사, 1984
--- , 한국근대문학의 이해, 일지사, 1973
김윤식,김현, 한국문학사, 민음사, 1973
김재홍, 한국현대시인연구, 일지사, 1986
김 훈, \"아름다운 운명\",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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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그렇다고는 하나 현재까지의 아름다움의 고찰에서 이 정도의 전환을 준 사람은 칸트 이후의 현대 미학에 있어서는 비트겐슈타인을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Ⅳ. 참고문헌
도서
비트겐슈타인, 논리 철학 논고, 이영철 옮김, 책세상, 2006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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