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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은 끝이 아니다. 고인류학자들이 있는 한, 그리고 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는 한 인간의 삶은 계속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는 그 삶의 드라마의 주인공들이다. Intro
최초의 인간 루시
이브의 일곱 딸들
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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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조상 아니다”, 7월 16일
최복규(1992), <한반도 상고사의 ‘잃어버린고리’ 중석기 시대 찾았다>,《세계와 나》,9월호
코팡, 이브,『루시는 최초의 인간인가』, 임봉길 옮김, 한울림
조용현(1995),『과학동아』 Ⅰ. 머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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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인류 아담
▶ 유대민족의 기원
▶ 엑소더스는 허구였다
▶ 성경의 출애굽 경로는 허구이다.
▶ 모세의 만나와 메추라기 기적의 허구성
▶ 가나안 정복설
▶ 같은 사건에 대해서 일치하지 않는 성경
▶ 솔로몬 왕국은 허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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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직립보행을 하게 된 이유와 또 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종족 번식에 관계된 개념에서 설명한 부분은 정말 참신하고도 또 타당성이 있는 것 같았다.
인류의 기원. 우리가 살아보지도 또 살수도 없었던 시대의 사람들을 그들의 뼈 조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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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창조론과 성적생식론은 대립적인 것이지만, 성적 생식론이 창조론적 논리를 수용하여 두 논의의 조화를 지향하듯이, 천상강림형에 대립되는 인도이주 화소는 신화적 상상력을 배제하고 사실 차원에 치중하여 티벳의 선대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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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 속에 내재하는 참 그리스도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타종교에 대한 관용도 비롯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조찬선 목사의 \'기독교 죄악사\' 참조 => http://blog.naver.com/wholesavior/140038607244 ]
\'예수는 신화다\'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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