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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아에 장편 [평야]연재. [무기의 그늘] 일본어판 출판기념회차 일본 방문 후 방북 결행. 3월 20일, 북한의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초청으로 베이징을 거쳐 평양 도착. 이후 독일예술원 초청작가로 베를린에 체류. 북한 방문기 [사람이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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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가동맹」의 민족문학론은 5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제기된 남한 민족문학론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북조선문학예술가동맹」의 민족문학론 역시 이후 북한 문학이념의 모태가 된다. 이처럼 1940년대는 민족문학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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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무
기의 그늘 2부 연재
-1988년 장편 『무기의 그늘』 발간. 3월 북한의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초청으로 방북.
이후 귀국하지 못하고 독일예술원 초청작가로 1991년 11월까지 베를린 체류. 북한
방문기 사람이 살고 있었네를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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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예술총동맹＞ 초청으로 방북, “ 무기의 그늘” 발표
1990 년 / 한겨레신문에 장편소설 "흐르지 않는 강"연재
1991 년 / 11월 미국 롱 아일랜드 대학의 예술가 교환프로그램으로 초청받음
1993 년 / 4월 귀국, 방북사건으로 7년형 받음.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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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예술총동맹' 초청으로 방북. 이후 귀국하지 못하고 독일 예술원 초청작가로 1991년 11월까지 베를린 체류.
『무기의 그늘』로 만해문학상 수상.
1991년 베를린 '남 · 북 · 해외 3자회담'에 참가. 회의에 의해'공동사무국'창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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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예술총동맹, 1963
문선규 역, 『花史 周生傳 鼠大洲傳』 ,국학총서5, 통문관, 1961
단행본
김관웅,『고소설사의 제문제』, 집문당, 1993
김기동, 『한국 고전소설 연구』, 교학연구사, 1983
박일용, 『한국 고전소설 작품론(완암 김진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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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조선문학예술총동맹의 지휘아래 주체사상을 부각시키는 혁명적인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근래 들어 현실적인 주제를 작품으로 한 것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영화부문, 음악부문, 미술, 곡예등 다양한 분야 중 특히 곡예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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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문학가동맹
◇ 임화
◇ 오장환
◇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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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임화
2.3.1. 「탁류에 抗하야」,「김기진군에 답함」
2.3.2. 「시인이여! 일보전진하자!」
2.4. 권환
2.4.1.「무산예술운동의 별고와 장래의 전개책」,「조선 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
2.4.2. 「시평과 시론」
3.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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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연극운동과 학생예술좌, 한국민족운동사학회 Ⅰ. 1910년대의 독립운동
Ⅱ. 1920년대의 노동운동
1. 조선노동공제회(1920.4) : 개량주의 노선 기관지 ????공제???? 발행
2. 조선노동연맹회
3. 남선노농총동맹과 전라도 노농 연맹
4.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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