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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낙태 그리고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죽음을 돕는 모든 형태의 행위는 윤리적으로 옹호될 수 없다.
2. 자살, 낙태 그리고 적극적으로 죽음을 돕는 모든 행위는 윤리적으로 옹호될 수 없다. 그러나 소극적으로 죽음을 돕는 것은 윤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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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는 사형제도로 인한 생명에 대한피해는 없어질 것이며, 더욱더 발전된 나라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말은 법보다는 인간의 생명 그리고 인권이 먼저라는 문구 이다. 1)자살
2)안락사
3)낙태
4)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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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낙태 수를 비교하더라도 전통적인 기독교국가나, 적극적으로 낙태예방에 노력한 나라는 그 수가 적음을 볼 수 있다. 사회적 자각이나 관심 . 논의가 중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생명을 존중하는 사상은 거의 모든 종교에서 강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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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해지고 있다. 혹자들은 법과 현실과의 괴리만을 따지며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행해지고 있다.
혹자들은 법과 현실과의 괴리만을 따지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는데 그러기 보다는 혹시
생겨날 수 있는 부작용들이 무엇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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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문제의 구성원들인 주 입법부, 병원, 개인이 결정해야 한다.
결론
현대의학의 발달은 인간을 단순히 \"일찍 사망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을 강요\"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죽어가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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