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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의 기준이자 시간의 기준점이 되는 본초 자오선 통일은 19세기 말 국제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였다. 철도와 전신이 발달하고 교역이 활발해지자 국가 또는 지역마다다른 시간 체계를 사용하는 데 따른 문제가 두드러졌다.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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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자오선은 경도0도로서, 1884년에 채택되었으며 이후 협정세계시 (1982)의 기준이 되었다. 해리슨이 없었다면 항해에 있어서 경도를 측정하는 것도 어려웠겠지만, 세계의 표준시에 대한 통일적 기준을 마련하는 것도 더 늦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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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자오선, 시간변경선
- 위선, 적도,
<나라의 위치 나타내는 방법>
1) 나라의 동, 서, 남, 북 끝 지점 찾기
2) 남쪽과 북쪽 끝 지점에 가장 가까운 위선 찾기
3) 동쪽과 서쪽 끝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경선 찾기
4) 가장 가까운 각 위선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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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 자오선)으로부터 동·서로 180도 나누어 동경, 서경으로 가름한다.
㉡ 위선(위도선)은 적도를 기준을 하여 적도와 평행한 선으로 남·북으로 90도씩 나누어 남위·북위로 나눈다. 경도선이나 위도선은 각 1°도를60\"(분)으로, 1\'(분)을 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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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 자오선으로 삼는 것과 마찬가지로
9. 피라미드는 고대 세계의 도량형 원기들을 보관하는 곳이었다. 나라에서 상인들이 물건을 팔 때 제대로 값을 매기는지 측정하기 위한 기준이 필요했다. 그러나 구리로 만든 추는 세월이 흐르면 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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