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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기독교 장막성전
머리말
한국기독교계 이단사상 가장 나이어린 교주를 꼽는다면 바로 대한기독교장막성전의 유재열 교주를 들수 있을 것이다. 그는 17세의 ‘어린 종’으로 등극하여 현재 장년이 되었다. 한때 말세 심판의 피난처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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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의 모습
유씨는 75년 9월, 한 사기 사건과 관련된 것이 계기가 되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듯 81년에 오평호 목사에게 장막성전을 인계하고 잠적했었다 당시 그의 잠적은 숱한 이야기 거리를 남겼다. 항간에서는 그가 미국에 신학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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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증인 무지개 증거장막성전\'에서는 이만희를 가르켜 \'한비천\' 이라는 가명을 사용 그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또 자칭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며 지금도 [천국복음전도회 장막성전]이라는 이단 교파를 창설했던 구인회(1976년 2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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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으로 들어온 짐승이 있고 또 장막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있으니 이 둘이 하나가 되었다. 16-18절의 666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이름의 수이다.
땅에서 올라온 짐승 666은 하늘 장막을 배도하고,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속하여 그 짐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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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Ⅰ - 증거장막성전의 의의에 대한 허구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라는 명칭에서 ‘증거장막성전’은 그들의 교명이다. 또한 하나님이 성전이라는 것이다. 그 뜻은 말세의 사건 “계시록”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자들의 거처이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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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에서 이탈하여 먼저 신흥종교를 세운 실로등대중앙교회의 김풍일 김풍일, 「생명나무」, p.29 “성경은 빠진 것 없이 짝으로 기록되었다. 이사야 34:16”
과, 천국복음선교회의 구인회 구인회, 「주님 말씀 주안 말씀」 p.16\"비유, 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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