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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다. 선생님의 희망, 선생님의 기적들은 이제 남겨진 우리의 몫이다.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읽고
* 슬픈 날들에 읽는 감사와 희망의 언어들
*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힘
* 스스로를 정리하는 삶
* 우리에게 남겨진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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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교수님의 희망을 노래한 열정적인 인생과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분이 말씀하신 살아온 기적과 살아갈 기적... 그 기적들이 앞으론 나의 인생의 일부에서도 많은 독자의 가슴에서도 일고 있을 것이다. 그 분의 생이 마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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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방법을 일깨우며, 걸어갈 미래의 시간속에 희망이라는 커다란 선물바구니를 그녀가 내민다. '기적'이라는 거창한 말보다 하루하루 선물이 되어줄 그녀의 마지막 삶의 이야기들이 우리들의 '일상'으로 내려앉기를 바래본다. 나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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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으로 살 것이다.’ 라고 말한다. 나도 종종걸음이 아니라 큰 걸음으로 걸으면서 당당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서 말하는 작가의 말은 일부분일 뿐이다. 책에는 삶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말하는 여러 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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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것입니다. 1. 성장과정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군대를 가기 전까지의 저는 항상 모든 것을 자의가…”
2. 성격
“제 성격을 요약해서 말하자면 1남 1녀 중 장남이라서 책임감과 배려심을…”
3. 생활태도
“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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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을 함께 극복한 가족애
2.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 낙천적이고,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모습
3. 생활신조 및 가치관- 모든 것을 감사하면 만사가 기적으로 보인다
4. 지원동기 및 포부- 내가 받은 사랑을 타인에게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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