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합되어 있으며, 반대쪽 끝은 아래다리를 이루는 두 개의 뼈 가운데 더 큰 경골(tibia)과 무릎관절에서 교차하고, 가는 비골(fibula)과도 연결되어 있다. 발목에서 경골과 비골은 발목과 뒤꿈치를 구성하는 7개의 족근골과 결합하고, 이어서 발을
|
|
|
전두골, 상악골, 접형골, 사골, 측두골).
종자골 : 근육의 건 속에 형성된 참깨모양의 작은 뼈로서 건의 수축 방향을 바꾸는 기능을 한다(예 : 슬개골 등).
◆몸통골격
-두개골
뇌두개 8개
안면골 15개
이소골 6개
-척주
경추 7개
흉추 12개
요추
|
|
|
안면골, 쇄골
연골내골화 (Intracartilaginous ossification)
초자연골에서 골화점을 중심으로 단단한 골 형성
대부분의 골들이 발생되는 과정
Skull
Cranial bone - 6종 8개
Frontal전두골,
Parietal(2)두정골,
Temporal(2)측두골,
Occipital후두골,
Sphenoid접형
|
|
|
안면골 15개 = 23개
뇌두개 - 후두골1 / 접형골 1/ 측두골2 / 두정골2 / 전두골1 / 사골
안면골 - 하비갑개2 / 누골2 / 비골2 / 서골1 / 관골2 / 구개골2 / 상악골2 / 하악골1 / 설골1
체간 : 척추32개~34개 + 흉곽25개 = 57개
척추 - 경추7 / 흉
|
|
|
척추관 - 추골의 결합으로 추공이 연결된 기관이며 척수를 수용하고 있다.
3) 추간공 - 추골궁 근부사이에 있는 29쌍의 구멍으로 척추 신경의 통로이다.
4) 척추이상
· 척추의 정상적인 만곡외에 병적으로 굽어진 상태
- 측굴 : 옆으로 구부러진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