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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 포템킨의 가장 유명한 신이다. 그리고 이 오데사 계단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 장면에서 몽타주 기법이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러시아의 10월 혁명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이지만 오데사 계단 장면은 실재사건이 아니다. 에이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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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템킨 전함의 수병들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또는 ‘억압에 항거하는 민중’ 같은 의미로 관객들의 지적반응을 일으키게 만들고 있다.
-소감
지금까지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감독의 영화 <전함 포템킨> 속 서사와 몽타주 기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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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 기법이란?
정의
‘mise en scene’이란 불어 단어를 표음화 해 놓은 것.
직역하면 ‘씬으로 만듬’이라는 말
근본적 의미 : 연극 연출이나 영화감독 행위자체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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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의미 : (영화에서)감독이 어떤 스타일로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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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정일몽 옮김(영화 진흥 공사, 1990).
『이미지의 모험』, 전양준 엮어 옮김(열린책들, 1990).
『몽타주 이론』, 이정하 옮김(예건사, 1990).
「파업」(1924).
「전함 포템킨」(1925).
「10월」(1927).
「낡은 것과 새로운 것」(또는 <전선>)(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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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매우 시사적이고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선동적인 의미를 창출한다는 면에서 에이젠슈테인의 몽타주 기법은 기존 영화예술계의 큰 획을 그었다고 평가되어질 만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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