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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활성화되어 있지 못한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는 꽃 소비가 가정용 보다는 업무용으로 소비되는 비중이 높고 또한 임대료 부담으로 넓은 면적을 확보하여 많은 상품을 취급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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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24,353
770
26,024
절화류
785
15,831
729
14,551
588
14,913
532
15,751
난류
175
6,362
170
6,621
140
6,462
130
7,570
관엽류
232
3,483
185
2,956
123
2,978
108
2,703
한국
화훼
소계
1,605
43,725
1,829
44,019
1,278
39,629
1,613
49,926
절화류
-
-
-
-
-
-
500
4,684
난류
831
32,960
753
33,776
707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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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의 절화류 수입동향
1) 수입동향
일본의 화훼수입은 1997년 아시아 경제위기를 계기로 아시아 국가의 외화획득 사업의 일환으로 각국의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입 상대국 수나 품목수가 매년 다양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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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류 : 재배면적 766ha, 생산액 약1000억원(2004)
대국 : 근조화환, 헌화용
소국 : 꽃꽂이, 꽃다발, 꽃바구니, 축하용
절화류의 생산 및 수요가 월등히 많으며, 90년대 이전에는 화환용
스탠더드 국화가 주로 재배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소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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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주력품목에 대한 수출증대 전략으로 표적시장에서의 경쟁성을 고려한 지원 전략이 중요
경쟁국들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은 품목으로는 파프리카, 멜론 및 버섯류로 조사 분석되었으며, 중간 수준의 가격경쟁력이 있는 품목은 절화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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