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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범위 : 인류, 동포. ① 신뢰감(trust) 대 불신감(mistrust)
② 자율성(Autonomy)대 수치감(shame)과 회의감(doubt)
③ 자발성(Initiative) 대 죄책감(guilt)
④ 근면성(industry) 대 열등감(inferiority)
⑤ 정체감(identity) 대 역할혼미(role Conf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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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범위 : 인류,동포. ① 신뢰감(trust) 대 불신감(mistrust)
② 자율성(Autonomy)대 수치감(shame)과 회의감(doubt)
③자발성(Initiative) 대 죄책감(guilt)
④근면성(industry) 대 열등감(inferiority)
⑤정체감(identity) 대 역할혼미(role Confusion)
⑥친밀성(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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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믿음을 상실하게 된다.
5 <5단계> 정체감 대 역할혼미(identity vs. role confusion)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새로운 자아정체감을 확립하는 것으로 나는 누구인가, 거대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는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정체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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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를 함으로써 노력하였으나 좌절을 경험하게 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 근면성은 이후 학교생활의 적응 및 학업성취의 기초가 된다.
5.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미(self identity vs. role confusion: 청년기)
Erikson은 신뢰감이 형성되는 1단계와 함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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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불신 (basic Trust vs. basic Mistrust)
2) 2단계: 자율성 대 수치와 회의 (Autonomy vs. Shame and Doubt)
3) 3단계: 주도성 대 죄의식 (Initiative vs. Guilt)
4) 4단계: 근면 대 열등감 (industry vs. inferiority)
5) 5단계: 정체감 대 역할혼미 (identity vs. role confusi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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