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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경우도 우리는 그것을 막을 수 있다. 히틀러와 같이 위험한 사상을 가진 사람은 많다. 그런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독재자가 되어 권력을 남용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또 다른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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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국가권력이다. 이 시민사회와 국가, 경제적 시장과 당 또는 독재자의 지령(commad)의 2분법에서 북한체제에서는 그 토대가 붕괴되고 상부구조중에서도 당과 정부, 행정기관마저 분해되어 오직 군대만 남았다. 지금 북한의 권력구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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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과정에서의 \'도덕\'의 고려는 충분히 가능하고, 그것이 많이 될수록 좀 더 발전한 형태의 정치문화와 체제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군주론으로부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냉철한 머리와 결단력만큼은 배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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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조사하면서
히틀러에 대해 조사하면서 왠지 박정희 대통령 생각이 났다. 히틀러가 분명 선경지명이 있어 앞을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그는 틀림없는 독재자였다. 박정희 대통령 역시 우리나라를 20년 사이에 경제적으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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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순간에 감추고 그들의 대리자라고 할 수 있는 독재자를 끊임없이 악마화, 우상화한다는 점이다. 딴은 이런 것이다. 독일대중은 700만에 달하는 유대인 학살은 히틀러의 광기 때문이며, 2차대전 발발도 나치당의 호전성 때문이라고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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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원 겸 제 1 부수상으로서 제 2의 실력자로 양성했음은 물론 동생과 차남 등 약 24명의 형제와 친척들이 당과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였다. 이점 역시 북한과 유사한 측면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이유로 과거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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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문제(Psychology)
Ⅴ. 미국연방정부(미국정부)의 혁신주의
Ⅵ. 미국연방정부(미국정부)의 정권인수
1. 카터 대통령
1) 사전준비조직
2) 정권인수위원회
3) 새 정부 조직
2. 레이건 대통령
1) 사전준비조직
2) 정권인수위원회
3)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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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인데, 김일성이 독재자로, 개인적인 동기로 행동할 수도 있고, 또는 반드시 일관된 동기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전혀 간과하고 있다는 점에서 논리적 비약의 정도가 상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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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총
◎ 송주명(2002), 북한개혁의 거시적 조건: 북일정상회담, 핵문제, 그리고 가중되는 위기, 황해문화, 겨울호, 37호
◎ 이교덕(1995), 한일회담에 비추어 본 북일 수교협상: 기본문제 및 보상 문제의 타결 전망에 대하여, 민족통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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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범 용의자로 몰려 투옥되었다. 이렇게 쿠데타 세력은 4월 혁명이후 등장한 민중운동에 대해 무력진압을 가했다.
이 무력통치를 항구적인 것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한것이 중앙정보부이고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고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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