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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멸망 사건에 역사적 의의를 크게 두지 않으며,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은 수세기에 걸친 과도기를 거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동로마(비잔틴)제국 존속의 의의를 보다 중요시하고 있다.
Ⅲ. 결론
이상에서 알아본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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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세련되고 수준높은 기독교를 받아들임으로서 대 로마제국의 존속에 이득이 되리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시 세계의 중심이었던 로마제국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전세계에 급속하게 퍼지게 되었고 오늘란 전세계의 종교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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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인해 국력을 잃었고, 밖으로는 제국을 노리는 다른 국가들이 있었다. 따라서 1453년 오스만 투르크에게서 콘스탄티노플을 지켜냈더라도 비잔티움 제국은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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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존속을 찬성 지지하는 마음자세가 있어 분열없이 제국의 존속 가능했을 것이다.
6. (1)영방국가(Territorialstaat)
-선제후국, 공작령, 구교령, 백작령, 제국도시, 수도원령, 기사령
-이중(二重)권력의 원칙 적용
(2)지방회의(Landtag)
-영방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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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0. 비잔티움의 특징 및 성격
1. 보편적 그리스도교 로마 제국(324-337)
2. 게르만족의 침입과 그리스도론 논쟁(337-518)
3. 유스티니아누스의 업적과 그의 계승자들(518-610)
4. 제국의 존속을 위한 투쟁과 혁신(610~717)
5. 성상파괴주의 시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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