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더 윤리적이 되지 못한다면, 앞으로는 더욱더 하급의 고기를 먹어야 할 것이다.
싸게 사고 싶어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구와, 육류 과다 섭취가 채식과 함께 먹는 올바른 먹을거리 식문화의 생활화로 전환되지 못한다면
|
|
|
리프킨이 말하는 엔트로피는 열역학 제2법칙을 말하는 것이며 열역학의 두 법칙은 “우주에 있는 모든 에너지의 총화는 일정하고(제1법칙), 모든 엔트로피는 끊임없이 증대된다(제2법칙)\" 이다. 전자는 에너지 보존법칙을 말하는 것으로 닫힌
|
|
|
얼음이 되는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일도 일어난다. 아직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법칙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리프킨의 말만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다른 책도 읽어가며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확립해야 할 것이다. 없음
|
|
|
, 물이 얼음이 되는 엔트로피가 감소하는 일도 일어난다. 아직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법칙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리프킨의 말만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다른 책도 읽어가며 새로운 생각을 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확립해야 할 것이다.
|
|
|
위기를 자각하고, 엔트로피에 기초한 새로운 세계관을 받아들일 때가 왔다. 우리는 지금 엔트로피 분수령을 지나는 과정에 있다. 우리가 계속 엔트로피 법칙을 무시하고 살아간다면, 환경오염의 문제는 갈수록 심해져, 생태계가 파괴될 지도
|
|
|
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핵심은 이 시대는 소유가 아닌 접속의 시대라는 것이다. 이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회 현상을 설명하고 새로운 인간상을 설명하고 있다. 예전에는 기업들이 이익을 낼 때에는 물건을 팔아서 이윤을
|
|
|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관심사가 아니다. 그것은 사물을 포함한 모든 것들의 관심사이다. 우리의 행위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
|
|
은 질문을 해보자. 과연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어떤 방향으로 재설정해야 하는 것일까? 더 이상 우리는 목적 지향적 인간으로 살 수 없다. 현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접속이 용이하고, 접속이 강력한 관계 중심적인 인간이 될 수
|
|
|
이 적절히 사용되기만 하면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 보다 많은 여가시간을 갖게 해줄 것이라는 고전적인 기술낙관론에 대한 고전적인 반론에 속한다. 그러나 국가와 사기업체들이 일방적으로 국가 경쟁력이라는 구호에 초점을 맞춰
|
|
|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