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산지천
악취 때문에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했던 제주시내 산지천이 새로운 생태공원으로 태어났다.
제주시는 산지천 복원을 위해 하천 바닥에 자갈을 깔고 수중 둑을 설치해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도록 했으며, 높이 3∼5m의 호안을 제
|
|
|
제주시(제주지역)의 하천
1. 산지천
2. 효돈천
3. 천미천
Ⅵ. 제주시(제주지역)의 외국인 표류
1. 웰터브레(한국 이름 박연)
2. 하멜의 표류기
1) 저술과정
2) 표류의 경위
3) 제주에서의 표류 생활
Ⅶ. 제주시(제주지역)의 대외교류 - 탐라국을 중심
|
|
|
제주시
산지천
- 복개건물철거(14개동), 하천정비(474m), 나무다리 2개소, 돌다리 1개소, 폭포수 1개소, 공원시설 7,323㎡
- 민물고기와 야생화와
푸른숲공원 등 도심속 자연생태하천으로서의 역할 수행
- 시민단체의 주변정화활동 등으로 잘 관리
|
|
|
제주시의 산지천 복원사업은 6년 4개월이 걸렸다. 이에 비해 청계천 복원사업은 현재의 일정이라면 계획에 1년 그리고 공사하는데 3년이면 완공될 예정이다. 청계천 복원사업은 이제까지의 하천 정화 사업과는 매우 차별성이 있음을 유념해야
|
|
|
제주시 산치천
산지천 복원공사 전 복원공사 후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산지천의 복원은 474m의 구간으로 산치천의 유지용수는 바닷물과 용천수를
이용하여 연중 맑은 물이 흐르도록 관리되고 있다.
대구시 신천
신천은 하류의 하수처리장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