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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을 현대어로 바꾸면 다음과 같다.
굳은 성을 모르시어 갈 길을 잃으시더니 머리 센 할아비를 하늘이 부리시니.
꾀 많은 도둑을 모르시어, 보려고 기다리시니 머리 센 할미를 하늘이 보내시니.
<참고 문헌>
고영근, “표준중세국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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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p95~96, 141, 145, 158, 178~180, 195~198, 424, 432
ㆍhttp://botit.botany.wisc.edu/images/130/Early_development/Corn_(Zea)/Corn_embryo
_MC_.php?highres=true
ㆍhttp://www.biologie.uni-hamburg.de/b-online/library/webb/BOT410/Angiosperm
/FlowersFruitsSeedsLabCombo.htm
ㆍhttp://www.esu.edu/.../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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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조사료 이용 활성화 방안, 성경일·임영철·우만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기타연구보고서, 2010
조사료 시장 현황과 발전 방안, 홍정민·안희경·박현렬·김신지, 농수축산신문, 2024.09.13.,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0189
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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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아첨꾼은 어떻게 피할 것인가
신중한 군주에게 사람들은 진실을 말한다
- 군주 자신을 아첨으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은 진실을 듣더라도 결코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는 것
- 누구든지 군주에게 솔직하게 말한다는 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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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장)
이는 들을 수 없는 말이 제 본래 모습이며, 큰 소리로 떠드는 말은 곧 끝장이 난다는 뜻이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정말로 혼동 없이 서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언제나 언어적일 필요는 없다. 만일 그것이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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