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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고유의 정책 믹스를 발견할 필요가 있지만, 유럽에 있는 것을 한국에서 모방할 수 없고 한국에 있는 것유럽이 모방할 수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토론의 일반적 틀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제3의 길: 어디까지 왔나 앤서니 기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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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기든스가 제3의 길에서 역설하듯이 평생교육에 대한 정부의 투자를 더욱 증가시켜 학습기회를 재분배함으로써 평등하고도 생산적인 사회를 건설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우리의 교육인프라가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가장 최하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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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길 - 독일, 프랑스, 스웨덴을 중심으로, 동향과 전망 통권54호, 2004
박성조 - 좌파 우파간의 갈등을 넘어, 법문사, 2005
박노자, 지승호 - 좌파하라(박노자 처음으로 말 걸다), 꾸리에, 2012
앤서니 기든스 저, 김현옥 역 -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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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날개」로 비상하고 싶어한다. 앤서니 기든스의 ##t<제3의 길>##t은 영국 블레어 정부를 위시해 유럽 대부분 국가에서 정권을 잡은 좌파연립정권의 정책기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정부도 「제3의 길」에서 아이디어를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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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길은 기술적인 변화를 지지함으로써 생태환경적 피해에 대하여 무관심하다.
< 제3의 길과 그 비판자들 > 앤서니 기든스
참고문헌
Anthony Giddens, Christopher Pierson, 김형식 역, 기든스와의 대화 : 제3의길 그 주장과 쟁점, 서울:21세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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