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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함께 다양한 공간의 교실이 확보운영되어야 한다.
Ⅹ. 결론 및 시사점
제7차 교육과정 전반과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대해 교사들과 학생들의 인식에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며 이는 홍보 및 연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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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의 변화와 더불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을 요구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문헌
▷ 교육부(1999), 수준별 교육 과정 편성·운영 자료, 제7차 교육 과정 연수 자료
▷ 신도중학교(1999), 제7차 교육과정 시행에 대비한 단계형 수준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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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교육과정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수준별 교육과정의 도입이다. 수준별 교육과정 적용에 있어서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른 교과목의 교사 수급과, 다양한 규모의 일반 교실과 특별 교실 등의 각종 시설, 수준별 수업에 맞는 학습 자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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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 기준 및 평가 기준 개발(2001년 교육부 정책과제 보고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2001
국교육과정평가원,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성취기준 및 평가기준 개발연구, 2000
성태제, 학업성취도 평가를 수행 평가의 과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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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을 구성할 때 그 유용성이 크다.
※참고자료
· 차경수, 현대의 사회과교육, 1996, 학문사
· 이병환, “사회과 교육과정 통합화 방안”,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사회과교육 41권-1호, 2002)
· 최병모, “제7차 사회과교육과정의 통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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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정 과정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교육과정에 대한 접근은 심리사회적 접근(아동의 흥미와 요구, 생활 속의 사회적 문제 해결)이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에 의해 교과적 접근과 심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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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제공한 교과서뿐만 아니라 교육과정도 포함해야 한다. 따라서 지역화의 대상은 목표, 내용, 방법, 평가까지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현재의 교육과정에 삽입되어 있는 지역화에 관한 규정이 너무나 추상적이어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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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추상적이면 추상적일수록 교수 학습 과정에 대한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다.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문서로서만 존재하고 결국은 교과서가 교육과정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Ⅷ. 결론
제7차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의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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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인 제7차 교육과정에서 개인의 욕구와 능력, 적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에 맞는 수준별 교육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와 개개인의 특성에 알맞은 영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교사들은 학교 학습시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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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과의 선택에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어쩌면 진로를 선택해야 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변화가 가장 적은, 어떤 진로에나 어떤 학생에게나 부합될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되어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특색이 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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