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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선인의 경우는 일본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분간이 잘 되지 않는다. 「金田」,「南」등의 이름도 일본 사람일 가능성도 많아서 쉽게 분간하기 어렵다.
1990년대 들어 상황은 조금씩 좋아지기는 했지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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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과 동시에, 일제강점기 때 겪은 일본에 대한 악감정과 강한 반감이 뒤섞여, 결국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와 같이 재일한국인들에게 각박한 사회에서, 그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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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정체성 연구 현황과 과제, 한민족문화학회
김현수(20100, 한일회담에 있어 한국 정부의 재일조선인 인식, 한일민족문제학회
김명섭 외 2명(2007), 재일조선인과 재일한국인 : 통합적 명명을 위한 기초연구, 21세기정치학회
김숙자(2007),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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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이주 양상, 한일민족문제학회
정희선(2006) -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 운동(1945년-1955년) 연구, 강원대학교
정혜경(2002) - 1920년대 재일조선인과 민족운동, 한국역사연구회 Ⅰ. 개요
Ⅱ. 재일한인(재일유학생, 재일한국인, 재일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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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냥이 얼마나 무차별적인 것이었는가를 여실하게 증명해 준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 김진환(2012), 재일조선인 정체성 연구 현황과 과제, 한민족문화학회
○ 김인덕(1996), 1920년대 후반 재일조선인의 생활상태 연구, 한국근현대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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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강제 징용 등의 전적을 가진 일본 우익 후원 기업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하는 것과 일본 우익 후원의 성격을 가진 일본 기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애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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