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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간극』(평양: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출판사, 1966), 예니, 1989년 재간행.
김재철, 『조선연극사』(조선어문학총서3, 1933), 민학사, 1974년 재간행.
『문학예술사전』,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72.
서연호, 『한국근대연극사 연구』, 고려대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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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부), 실질적인 권한은 당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문학예술정책을 실천하는 부서로서 북한에는 조선문학예술총동맹이 있으며, 남한에서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있으나 북한의 문예총은 당의 공식적 기관인 반면, 문예진흥원은 외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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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조직체이자 문학·예술을 총괄하는 단체로서 '조선문학예술총동맹'(문예총)이 있다. 이에 망라된 예술단체로는 조선작가동맹, 조선미술가동맹, 조선무용가동맹, 조선음악가동맹, 조선영화인동맹, 조선연극인동맹, 조선사진가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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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철학적 고찰’의 단계까지 이르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 운동의 작금」(〈동아일보〉1931.1~4)」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후에는 권환에게서 ‘우익적 사회주의적 경향’이라는 공격을 받았고, 안함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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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1945년 8월 16일에 결성한 조선문학건설본부를 선두로 하여 좌익계열에서는 조선문화건설중앙협희회(45.8.18),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45.9.17), 조선문학동맹(45.12.13), 조선문학가동맹(46.2.8)으로 변화하였고, 우익계열에서는 조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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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건설본부
(2) 조선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
(3) 조선문학가동맹
3. 좌익측의 민족문학론과 작품
(1) 임화
(2) 한효
(3) 김기림
(4) 안회남
(5) 이태준
4. 우익측 민족문학론 전개과정
(1) 전조선문필가협회
(2) 조선청년문학가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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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조직과 두드러진 매체 발간 또한 두드러진 바 있다. 조선문맹은 1945년 창립부터 ‘지방문화연맹지부’를 두었다. 경남지역 지부는 모두 여섯이 확인된다. ‘문학가동맹 진주지부’, ‘하동문화협회’, ‘삼천포예술동맹’, ‘진교예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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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가동맹 참여는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았으며, 결국 이들은 북조선예술총연맹(1946.3.25)과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1946.10.13) 의 결성과 함께 이북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만다.
요컨대 무질서한 해방 공간의 상황 속에서 같은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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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가동맹 참여는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았으며, 결국 이들은 북조선예술총연맹(1946.3.25)과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1946.10.13) 의 결성과 함께 이북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만다.
요컨대 무질서한 해방 공간의 상황 속에서 같은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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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북한의 문학
기점 : 1945년 해방과 남북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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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1946. 3): 문예 운동의 방향을 공산당의 정치 노선과 연계, 문학 예술을 통한 사회주의 이념의 선전 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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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계 문인, 임화, 김남천, 이태준, 설정식 등의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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