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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는 또 지금 사람이 중도에서 등애의 표문을 끊어서 등애의 필법으로 살피어 바꾸어 오만한 글을 쓰며 자기의 말을 실제라고 했다.
司馬昭見了鄧艾表章,大怒,遣人到鐘會軍前,令會收艾;
사마소견료등애표장 대노 즉견인도종회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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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
泰接着,禮畢,艾曰:“今奉大將軍之命,特來助將軍破敵。”
태접착 예필 애왈 금봉대장군지명 특래조장군파적.
진태가 접하고 예의를 끝내자 등애가 말했다. “지금 대장군의 명령을 받들어서 특별히 장군을 도와 적을 깨려고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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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는 화살을 꺾어 맹세하고, 서로 형제의 의를 맺기로 했다.
결국 이렇게 하여 유비가 일으킨 촉나라는 겨우 2대를 지탱하지 못하고 위나라에 망하고 말았다. 참으로 허무한 멸망이었다. 유선의 항복을 받은 등애는, 그 사실을 곧 사마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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