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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는 맹송이요, 본은 해주오며, 처는 최씨요……. (구인환, 옹고집전) 목 차
1.본문과 함께 옹고집전 살펴보기
2.작품 배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
1) 안동
2) 유향소-좌수, 별감
3.조선 후기 민중들의 의식과 그 속의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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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座首)·별감(別監) 등의 임원을 두게 하여 그 체제를 정비하였다. 향소는 수령에 다음가는 관아라 하여 이아(貳衙)라고도 하였다. 임원을 향임, 혹은 감관(監官)·향정(鄕正)이라 했는데, 주·부에는 4, 5인, 군에는3인, 현에는 2인을 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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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나 별감으로 고을 운영을 하고 조직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향약이다. 향약에 따라 양반과 하인을 가르는 큰 차이가 있었는데 바로 처벌방법이었다. 나중에는 양반과 인의 경계가 모호해져서 양반으로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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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와 별감의 임용을 신중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호전은 전정, 세정, 부역을 공평하게 운영하고, 권농, 흥산에 힘쓰며, 예전에서는 예법과 교화, 흥학을 강조하였다. 병전에서는 당시 민폐가 심하였던 첨정, 수포의 법을 폐지하고 군안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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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수 별감 넋을 잃고 이방 호장 실혼(失魂)하고 삼색나졸 분주하네. 모든 수령 도망할 제 거동 보소. 인궤 잃고 과줄 들고 병부 잃고 송편 들고 탕건 잃고 용수 쓰고 갓 잃고 소반 쓰고 칼집 쥐고 오줌누기. 부서지(느)니 거문고요 깨지느니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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