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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대전 67편
◎ 주희, 주자어류 5편
◎ 진래, 주희철학연구, 중국사회과학출판사, 북경, 1985
◎ 진래·이종란 외 역, 주희의 철학, 예문서원, 2002 Ⅰ. 주희의 생애
1. 독서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2. 관료 따위가 내 기분을 어찌 알랴
3.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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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어류의 ‘칠정시기지발 사단시이지발’에서 나왔음을 인정하지만 퇴계의 오류는 그 구절에 너무 집착하여 그와 모순되는 구절이 있음을 간과한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심지어는 “주자의 이 말이 혹 기록자의 실수인지 어찌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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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어류(朱子語類)> 164권과 그의 문집인 <주문공문집(朱文公文集)>120권이 있다. 1.리(이)와 기(기)의 선후관계
2. 리와 기의 동정
3. 리일분수(이일분수)
4. 미발(미발)과 이발(이발)
5. 심통성정 심통성정
6. 천명지성천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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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어류 朱子語類〉의 '사단시이지발, 칠정시기지발'(四端是理之發七情是氣之發)이라는 말이 주희의 정론(定論)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주자어류〉와 〈주자대전 朱子大全〉의 말을 비교·대조하여 주희의 정론을 확정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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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문집 32권 [答張敬夫])
측은 수오 사양 시비는 정이고 인의예지는 성이며 심은 성과 정을 통섭(統攝)하는 것이다.(주자어류 권40 [맹자]3)
맹자가 말한 사단은 정이고 사덕(인의예지)은 성이다. 한편 주희는 이렇게도 설명하였다.
희노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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