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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시단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시인으로는 페루의 세사르 바예호와 칠레의 파블로 네루다를 꼽을 수 있다. 거의 동시대인이었던 이들 중, 바예호는 세인의 몰이해 속에서 세상을 일찍 뜬 반면, 69세에 세상을 뜬 네루다는 시인이 누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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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라틴아메리카)의 시인과 저술가
1. Fernandez, Jorje(quito,1912)
2. Ferandez, Macedonio(Buenos Aires, 1874-1952)
3. Fernandez, Miguel Angel(1938)
4. Fernandez pablo armando(Delicias,1930)
5. Fernandez de cordoba(Buenos Aires, 1809-1883)
6. Fernandez de lizardi
7. Fernandez Moreno, Bald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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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에게 받아들여져 시어의 혁명을 일으키는데 공헌하였고, 극단적인 비논리, 비이성의 시학을 개발하는데 아방가르드의 대표자로써 서반아에 남아 있게 되었다.
마. 중남미의 아방가르드
중남미의 아방가르드 운동을 논하는데 있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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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아방가르드 운동은 초현실주의의 경향을 띄게 된다. 그의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하나 절망의 노래’는 중남미 초현실주의의 최고봉을 이룬다. 그의 시쓰기는 먼저 생각나는대로 시를 쓴 다음에 후에 수정해나가는 과정으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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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에게 받아들여져 시어의 혁명을 일으키는데 공헌하였고, 극단적인 비논리, 비이성의 시학을 개발하는데 아방가르드의 대표자로써 서반아에 남아 있게 되었다.
마. 중남미의 아방가르드
중남미의 아방가르드 운동을 논하는데 있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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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현대시의 탈현대성 연구 - 옥따비오 빠스(Octavio Paz)와 니까노르 빠라 (Nicanor Parra)의 시를 중심으로’ - (서어서문연구, 9권, 1996)
- 니까노르 빠라, ‘벽에 그려진 얼굴들’, 전기순 역 (서울; 고려원, 1993)
- 전기순, ‘니까노르 빠라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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