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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 구자라트주에 관하여
2. 구자라트주의 도시들
↳ ㈎ 척박한 땅에서 이뤄낸 화려한 도시
↳ ㈏ 자이나교, 생명의 도시를 이루다
↳ ㈐ 구자라트, 예술과 공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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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서를 짜면서 느낀 점
그냥 막연하게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이렇게 국내여행이 아닌 해외배낭여행 계획서를 짜본 적은 처음이다. 굉장히 힘들었다. 처음 짜보는 계획서라 계획서보단 안내서에 가까워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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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하나만을 매고 세계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유럽 등 여행하기 편하고 관광지로 유명한 나라들이 아닌 오지여행을 떠났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많은 젊은이들도 낯선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직장을 그만 두고 배낭을 멘 채 정처 없는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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