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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看盃酒意難平 술잔을 바라보니 뜻을 평정하기 힘드네
揮毫尙風雲色 붓을 휘두르니 오히려 풍운의 기색에 억눌리고
擊劒遙連雨雪聲 검을 치니 멀리 눈비 소리에 이어지네
千里嶺鴻當歲暮 천리를 나는 산봉우리 위의 기러기는 세모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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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지봉유설(芝峯類說)’에 전한다. 혹은 함종현감(咸從縣監)을 지냈다고 한다. 서울 천호동에 그의 묘가 있다.
<고공답주인가>
이원익 (李元翼 1547~1634)의 본관은 전주, 자는 공려(公勵), 호는 오리(悟里). 시호 문충(文忠)이다.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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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지봉유설]에 들어있다. 담배가 전래되었던 초기에는 남녀노소,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어울려 피웠다는 것이 오늘날과 다른 점이다. 그러다가 조회석상에서 신하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본 광해왕(1608-1623)이 한 마디 싫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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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거의 절대적이라 하겠다. 또한, 성현의 당제조화나 이수광의 지봉유설 등에는 성삼문, 최항 등이 왕명을 받아 訓民正音을 창제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기록들은 實錄이나 解例 이후에 나온 것으로 신빙성이 약한 것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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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의 열매 “ 라 불리는 토마토는 건강에 매우 유익한 채소이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 - <지봉유설> 이라는 책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책의 제작연대인 1614년 이전.
<토마토에 관한 일화 >
미국에서 토마토가 과일이냐?!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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