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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카리브해의 달빛」집필.
「위험지역」,「기나긴 귀향 향로」,「고래」 탈고.
1918(30세) 4월 12일 애그니스 보울튼과 재혼.
1920(32세) 2월 2일 『지평선 너머』공연.
3월 26일 『지평선 너머』로 퓰리처상 수상.『황제 존즈』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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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event horizon)이라고 부르지요. 사상(사건)의 지평선은 단지 우리 기억 속에 존재하는 표면일 뿐 사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사상의 지평선 너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가 없는 거죠.
일단 사상의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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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으로 넘어가는 것은 자아의 죽음에 대한 은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죽음이 안타까움이나 고통으로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풍성함과 평안으로 그려진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는 해진 지평선 너머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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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에 위치하고 있는 적 항공기와의 공중전투
걸프전에 참가한 다국적군 보유 3세대 항공기의 화력 통제레이더는 100Km 이상 지역을 감시하고 복수표적을 동시에 추적하고 고도에 무관하게 공격할 수가 있었다. 공중전을 통해 38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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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너머까지 뻗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인간의 생활도 역시 이와 똑같았다. 단지 일직선으로 지평선가지 뻗어가는 ‘생활 - 시간’을 절약하므로써 결국 실제로는 전혀 엉뚱한 것을 아끼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하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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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을 보면서 지평선 너머의 세상이 궁금해졌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많은 꿈이 바뀌고 생겼지만, 여러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 헛되이 보지 않았던 시간들은 나에게 눈물과 아픔을 주었지만, 현재 나의 모험을 위해 출항하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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