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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긍정적인 관계로 잘 지내지만 돌아서서 혼자가 되었을 때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는 경험이 있다. 작가는 이 부분에 대해 \"나는 언제나 섬일 수밖에 없었지요. 돌아서면 늘 섬이 술을 마시고 있었지요\"라며, 외롭다면 어딘가에 함께 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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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관계속에서 느꼈을 심리학적 불편함들을 만난다. 그리고 어떻게 그 불편함들을 심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하나의 사례와 아들러의 심리학을 소개하고, 스스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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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군지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는 그 사람의 내부에 있어요.’
‘과거는 영향을 끼칠 수 없는, 대단치 않은 유령에 불과했다. 무게를 지닌 것은 미래뿐이었다.’ 1. 저자소개
2. 줄거리 내용
3. 느낀점
4. 책 속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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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내용]
오프라윈프리는 ‘ㅇ매거진’에 14년동안 한달에 한번씩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이라는 칼럼을 묶어서 만들었다. 그녀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영감이 되고 계기가 되었던 사건과 일상의 경험들 그리고 밝히고 싶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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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줄거리를 쓰기 위해서는 다음의 단어의 의미를 먼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가능태모델, 사념에너지, 펜듈럼, 인생트랙 이 4가지의 단어는 끊임없이 나오게 된다. 1. 저자소개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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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까?
이 책이 두 권으로 나눠져 있어서 같은 시간에 둘은 어떤 상황과 감정에 놓여있을까 이런 식의 구성이었는데 난 솔직히 로소편이 마음에 와 닿았고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결국 둘은 쥰세이의 선택으로 인해 만남 혹은 만남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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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관대할 수 있어야 하겠다.
5. 본 도서의 시사점
이 책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6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장은 나의 자존감을 지키며 상대방을 대하는 방법 2장은 나다운 모습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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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같다. 그래서 본인도 인정한다. 본인이 아무리 열심히 싸워도 혼자 힘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능동적인 시민들이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설 날이 올 것이라고 저자는 믿는다. 양극화 패러다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국가의 허리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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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의지를 완전히 뺏기지 않았다고 자기최면을 건다. 만약 스스로 자신의 행위를 의도하고,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으며, 그 무엇이 강제되지 않은 것이라면 그는 자유의지를 발휘하였다고 볼 수 있다. 칸트에 따르면, 인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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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였다.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인정받고 싶으면 자신을 내려놓고 아무 것도 아닌 존재(nobody)가 되어야겠다. 이는 길 위의 여행자가 가져야할 기본자세인 것 같다. 자신을 내려놓으면 자신을 더욱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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