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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임을 보게 되었다. 앞으로 많은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바람직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모르는 용어도 많았고, 모르고 있었던 기사나 사례들도 많아 어려울것만 같았던 책이 었는데, 이와 같은 책을 이번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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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장기적으로 이득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인 브라이언 크루버는 ‘탐욕’을 경계한다. 탐욕이란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이다.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행함에 있어서 ‘지나치다’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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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쪽에 다다르는 두꺼운 책이라서 제목에 흥미가 갔더라도 읽기 거북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사회학적으로 생각하기나 자살론 보다는 차라리 더 읽기 쉬운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입시문제 등 나와 가까운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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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다.
그럴 때 마다 부모님께서는 부모님이 영향 받은 가치관과 도덕적 삶이 내제된 내적 지향형에 대해 말해주심으로써 조언을 해주신다.
이를 통해 부모에 의해 학습되어 내재된 도덕성과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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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있고, 스스로 원하는 것을 더욱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회지만, 타인이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고민 대문에 일률적인 개인과 사회로 남아 있다.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만들어 졌음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개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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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해서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것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박정희 대통령 정권 초기에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어서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필리핀으로 연수를 갔다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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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그들의 사연에 슬퍼서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또한 그들의 강인함에 또한 많은 감탄을 받았다. 인생은 아름답다 인생은 인생이다. 이 책의 저자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말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인생을 열심히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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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 영화들은 모두 예전에 보았던 영화들이었다. 그래서 인지 더 공감 가는 부분도 많았고 재밌었다. 비록 이 책에 있는 영화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 여름방학 때 기회를 삼아 영화를 본 후 다시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그땐 지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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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형성에 있어서 가치판단이 도전을 받지 않은 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게 된 한 가지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여전히 자원할당과 복지와 교육기관의 활동개선에 기초가 되는 이론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적절한 사회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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