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지심체요절>보다 78년 늦게 나온 금속활자본인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도 이번에 심사대상 후보에 올랐다.
이와 같은 훌륭한 문화유산이 현제 우리나라에 보관되어지지 못한 것이 한스럽게 생각된다. 하루빨리 직지심경을 우리나
|
|
|
사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중국학자들의 억지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1440년에 인쇄된 구텐베르크의 《세계심판》보다도 63년 앞섰다
7. 현재의 직지심경
2001년 6월 승정원일기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
|
|
|
사 결과 출토된 청동으로 만든 북(靑銅禁口)와 청동불발(靑銅佛鉢)에 \"西原府 興德寺(서원부 흥덕사；서원은 신라때 청주의 이름)\"라는 글자(名文)가 음각되어 있어 이곳이 바로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간행한 흥덕사임을 입
|
|
|
직지}와 같은 책이름을 가진 서적
1. 의학서적
2. 수학서적
3. 유교서적
4. 불교서적
5. 풍수 및 지리서적
6. 역학서적
7. 군사서적
8. 기행문학
9. 금석문
Ⅳ. {직지}의 책이름과 표기
1. {직지} 책이름의 종류 및 분석
2. 직지심경
|
|
|
사람들도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사실은 이 책의 존재는 투랑(Maurice Courant)의 Bibiographie correcnne의 증보록(Supplement)에서 알려져 있었지만, 이 책이 파리의 국립도서관에서 발견된 것이다. 직지심경이 파리 국립 도서관에 있게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