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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의 대표 서예가 왕희지
왕희지 (王羲之 : 307~365) 중국 진나라 때의 명필가
자는 일소, 우군장군이라는 벼슬을 했으므로 왕우군이라고도 불렸다. 중국의 으뜸가는 서예가로 알려진 일곱 번째 아들 왕헌지와 함께 '이왕' 또는 '희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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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서예의 서체는 진서, 예서, 초서, 해서, 행서로 나뉜다. 그럼 각각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진서는 상나라 때의 갑골문과 주나라 때의 금문, 전국시대의 진서, 진나라 때의 소전을 포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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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하게 된다. 진시황의 문자 통일은 첫째, 중국은 그 영토가 광대하여 각 지방마다 말이 달랐으므로 통일된 문자가 있어 말이 통하지 않는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고, 이로써 각 지방간의 원활한 교류가 가능해졌고 둘째, 진나라 이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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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라 때 정막이라는 사람이 실용 위주로 개량하였다고 하며 진나라 때에는 통 용되지 못하다가 한나라에 와서 통용되어 漢隸라고 부름
楷書 : 한나라 때 왕자중이 예서를 개량하여 만든 것으로 오늘날까지 널리 쓰임.
AD 100년 한나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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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말부터 주나라 때의 문자로 솥이나 제사용기에 주조되었음)→대전(진나라 때의 문자)→소전(한자의 발전과정 중 최초로 규범화된 글자)→예서(민간에서 유행한 것으로 소전보다 더 간략화 된 글자체)→해서(예서가 정방형으로 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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