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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밭으로의 시간여행」, 『황지우 문학앨범』,웅진출판사
송기원, 「황지우의 낙타와 연꽃」,『황지우 문학앨범』,웅진출판사
황지우, 「끔찍한 모더니티」,『한국문학평론』 Ⅰ. 머리말 - 황지우의 생애와 시적 경향
Ⅱ. 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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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밭으로의 시간여행」,『황지우문학앨범』, 웅진출판, 1995.
주인석, 『통일밥』, 제3문학사, 1990.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민음사, 1985.
황지우, 『나는 너다』, 풀빛, 1987.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문학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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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 출세의 관문을 이름/
뜻을 펴서 크게 영달함
잉어 이
오를 등
용 용
문 문
泥
田
鬪
狗
4
이전투구-진흙밭에서 싸우는 개/저급한 싸움
진흙 이
밭 전
싸울 투
개 구
以
蝦
鉤
鯉
6
이하구리-새우로 잉어를 낚음/적은 밑천으로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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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에서 벽돌을 만들고 있는 여인을 보고 자신은 저런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며 투정을 부리자 또 왕이 궁내에 진흙밭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왕의 이러한 정성에도 불구하고 부인은 왕이 자신을 위해 해준 것이 아무것도 없다며 울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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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뼈저리게 잘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어쩌리,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변하는 것이 당연한 것을. 란타까워도 그 변화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 우리들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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