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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에서는 생기지 않는다. 역설에 나타나는 집합은 직관주의적 수학에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또한 직관주의적 논리를 써서는 본질적인 논의를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6. 결론
20세기 초에는 이미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여러 가지 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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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칸토어의 ‘집합론’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수학이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적절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목차
1. 책 소개
2. 줄거리 소개
3. 느낀 점
4.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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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집합론에서 역설의 발견은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적인 전체 구조의 정당성을 의심받게 만든다.
수학의 기초에 관한 세 가지 주요한 철학 학파가 등장했다. 그것은 논리주의 학파, 직관주의 학파, 형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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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le)공리 등 긍정이나 부정 어느 쪽도 증명할 수 없는 공리를 집합론에 가감할 수 있나였다. 이 문제에 대하여 괴델은 1938년,
'만일 Z-F집합론이 무모순이면 Z-F집합론에 일반연속체가설이나 선택공리를 첨가하여도 무모순하다.'
는 결과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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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다는 독립적인 사실들을 지도한 후 모든 것을 학생들에게 맡게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 단편적인 지식의 습득에 그치게 되고 수학이란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2) 교과에의 적용
집합론을 지도하고 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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