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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은 훈민정음 창제를 기준으로 크게 훈민정음 창제이전의 借字表記法, 훈민정음 이후의 중세국어 표기법과 근대국어 표기법, 현대국어 표기법으로 구분하여 변천되어왔다.
한자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이래로 그 한자를 이용하여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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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특징 , 중세국어의 특징, 근대국어의 특징을 알고 이를 바탕으로 국어의 음운, 문법, 의미, 표기법의 시대별 변화상을 정리해 낼 수 있어야 하며 이들을 현대 국어와 비교하여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고대 국어에 있어서는 우리말의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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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 안에 대한 소공청회 개최
ｏ 공청회 결과 심의
ｏ 국어 연구소 최종안(해설서 포함) 마련
ｏ 국어 심의회(표기법 분과)에서 국어 연구소의 개정안 심의
ｏ 외래어 표기법 최종 시행안 마련
ｏ 외래어 표기법 확정 고시
[첨부 2] 국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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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 정착의 첩경이라 믿는다. 100년의 세월을 떠돌아다니던 로마자 표기법이 이번에는 부디 제 뿌리를 박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문헌 ----------------------------------------------
1. 민현식(1999), 『국어 정서법 연구』, 서울 : 태학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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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법(1986), 한글 맞춤법(1988), 표준어 규정(1988),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1984) 등 규범적 규정에 나타나 있는 내용들의 상치점들을 검토하면서 이들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1. 규범적 성격인 표준어 규정과 학교 문법에서의 단모음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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