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지내기를 하고 겨울에는 김장을 하죠.
T: 이제 선생님이 보여주는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계절을 맞추어 보세요. (PPT로 음식/옷/놀이의 기준으로 분류된 사진을 보여준다.)
T: 선생님은 무엇을 계절별로 나누었을까요?
S1: 봄입니다.
S2: 여름
|
|
|
차례 지내기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과 추석날에는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차례를 올리고, 모든 가족이 한데 모여 화목을 다지는 날입니다. 설날과 추석날 아침에 지내는 차례는 지방마다 집집마다 예절이 조금씩 다릅니다. 여기 소개
|
|
|
제상의 위쪽에서부터 다른 상으로 공손히 옮겨 물립니다.
음복(飮福)
제물을 제상에서 거두고 옷을 입은 그대로 조상이 드시고 남은 제물을 나누어 먹는 것으로 차례는 끝납니다. ■ 차례 상 차리기
■ 차례 예절
■ 차례 지내는 순서
|
|
|
차례와 기제사의 비교
차례(茶禮)때는 기제사(忌祭祀)를 받드는 모든 조상(祖上)에게 지낸다. 차례(茶禮)는 설날 또는 한가위(秋夕)날에는 집에서 지내고 한식(寒食)날에는 성묘(省墓)를 겸(兼)하여 묘지(墓地)에서 지내기도 한다. 차례(茶禮)에
|
|
|
차례를 위한 음식을 이날 차려 다음날인 설날에 차례를 지내거나, 그믐날 차린 음식 중 주식인 떡국이나 밥(메)만을 교체하고 그 음식으로 설날에 차례를 지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설날 차례를 아예, 그믐날 지내기도 한다. 따라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