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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빵은 요리가 끝낸 후 바로 먹는다. 먹을 때는 빵과 함께 야채나 고기 혹은 양파 등을 넣고 오물오물 씹어 먹는데 상류 계급의 인도인들은 빵을 오래 오래 씹어서 빵이 갖고 있는 자연의 맛을 깊이 음미하며 식욕을 돋군다. 차파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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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티(chapati): 밀기울이 든 밀가루를 물로 개어 얇게 만들어 구운 빵이다. 차파티는 통밀로 빻은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반죽하여 발효시키지 않고 1∼2mm 두께에 20cm 정도의 원판형으로 얇게 밀어서 달군 돌판이나 철판 위에서 굽는다. 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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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티(chapati): 밀기울이 든 밀가루를 물로 개어 얇게 만들어 구운 빵이다.
차파티는 통밀로 빻은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반죽하여 발효시키지
않고 1∼2mm 두께에 20cm 정도의 원판형으로 얇게 밀어서 달군 돌판
이나 철판 위에서 굽는다. 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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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티, 파라타, 푸리 등의 빵과 오믈렛 등을 먹고, 남부는 도사(쌀과 콩으로 만든 케이크)나 이도리(쌀과 콩으로 만든 찜과자)를 먹는다.
(2) 점심식사
차파티, 콩커리, 채소찜, 요구르트, 감미음료 등을 먹는다.
(3) 저녁식사
점심에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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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파티(chapati) ·난(nan) ·푸리(puri) 등의 대표적 빵과 그 변형을 포함한다. 그 가운데 가장 넓은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차파티로서 레스토랑에서 로티를 주문하면 이것이 나온다. 정제하지 않은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특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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