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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있다 하여 그것이 우리의 행복을 보장해주지 못한다. 행복의 의미는 고통의 부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행복은 고통을 동행자로서 인정할 수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행복, 사랑, 기쁨 등을 외부에서, 타인에게서 구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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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때문에 다 허사가 되고 만다. 화려한 치장과 멋진 말만 하는 안셀모와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된 프랜치스. 그 둘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아마도 세상에 대한 처세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한다.
주위를 둘러 보면 남이 자신을 알아 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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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해 정당화 될 수 있을까?
1) 표현의 자유의 의의와 한계
2)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의 의의와 한계
3) 기본권의 상충
4) 공적인물론
2.인간이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세상 : SEAHAVEN
3. 언론과 첨단 기술에 지배당하는 대중
Ⅳ.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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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기능하면서 사회를 유지한다. 인간의 지성이 대단한 것 같지만 지적활동이 멈추는 최후의 날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도 아직 모르면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으스댈 수 있을까?
또 숨이 끊어지면 천국이나 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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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에서 우리의 신분에 대해 말해주고 있으며 우리가 그 성령의 행하신 것들에 대해 온전히 살지 못하여 성령을 욕되게 할 때 우리에게 형벌이 기다리고 있음에 대해 히10:29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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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면 아주 즐겁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 물론, 나의 가족들도 함께 오래 살고 싶다. 그런데 만약 영원히 계속 살고 있다면 항상 즐거울 수 있을까? 만약에 살기에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계속 살 수밖에 없다면 이것도 정말 지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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