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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과 프레드릭 박사의 노고에 깊은 감동을 느꼈고 이 책을 다 읽고난 후 나는 처음에 궁금했던
천국엔 새가 없다 라는 문장의 의미를 알 수 있었으며 천국에는 새가있다 라는 리키의 생각에 공감할 수 있었다. 책소개.
독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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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하게 되었다. 나라면 과연 계속 버틸 수 있었을까. 모진 대우를 받지만 마음대로 자살도 못하는 상황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내 가족은? 나를 플래취 가족처럼 끝까지 돌보았을까? 가족을 의심하면 안 되지만, 감정에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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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엔 새가 없다/프레드릭 플레취 J1.1 J1.2 J2.13 J2.14 J3.13
천국의 열쇠/A.J.크로닌 J1.12 J1.6 J1.8
천년의 사랑/양귀자 J2.2 J3.10
철학에세이/강영계 J1.6 J2.11 J3.9 J4.11
철학이야기/월 듀란트 J1.12 J4.11 J4.4
첫사랑/러시아 소설가 투르게테프의 단편선 J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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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한 가지 느낀 것이 있다. 리치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간 속에서도 절대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병을 이겨낼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먼저 그 희망을 놓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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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도 말했지만 그 어떤 책보다 몰입하고 빠져든 책이 바로 ‘천국엔 새가 없다’ 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는 같이 눈물을 쏟지만 결국에는 희망을 다시 찾고 꿈꿀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낙천적인 마음, 인내, 끈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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