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芩半水半酒煎服。）
시호는 적열리에 황금과 함께 물반 술반으로 달여 복용한다.
大靑
대청
（熱病下痢困篤者，同甘草、膠、、赤石脂煎服。）
대청은 열병 하리와 곤란 위독함에 감초, 아교, 메주, 적석지와 함께 달여 복용한다.
龍牙草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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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과 쌀로 빚어 제공하였다.
창포주 : 음력 5월 5일 단오날의 술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단오는 설, 추석과 함께 3대명절로 여겨져 왔다. 그 이유는 만물의 생기가 가장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창포주는 단오날의 행사용 술인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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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의 용기는 술을 마시고 난 뒤에, 공예품이나 꽃병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
-향: 밀누룩을 사용하여 특유의 시큼한 향이 특징이다. 한약재 냄새는 나지 않고, 은은한 과실 향도 난다.
-맛: 백세주나 백하주에 비교해 보았을 때 술의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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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 쫙~”
기존 구매층 유지와 더불어 대학생 중심의 젊은 층까지 영역확장
전통주=고급주,접대용술 이미지 불식
5. S.W.O.T분석
S (강점) - 비열처리가 생술이다.
- 누룩냄새 없는 깔끔한 맛 이여서 여성들의 입맛에 맞는다.
- 독보적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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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져롸잇] (광) 남동광 (애)
azyme [애자임] 무교병(유대교가 유월절에 사용) (애)
2510
azymous [애지머스] 누룩을 넣지 않은 (애)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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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rndca@hanmail.com, 2008-09-03> Vocabulary A - azymous 2500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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