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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익을 좇는 트레이더가 아니라 자신의 열정에 가능성을 묻고 우직하게 기다리는 투자가, 열망하는 목적지를 향해 뚜벅두벅 걸음을 옮기는 우둔한 답사자가 되어라!!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2. 내용/기억하고 싶은 구절
3. 독후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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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8분씩 가고 있다고 말한다. 고작 내 나이 24살, 아침 7시 12분에 해당된다. 그 시간이면 정말 아침 잠 많은 나에게는 한창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이고, 부지런한 아침형이간은 일어나서 씻고 아침을 먹을 시간쯤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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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만들어야 한다. 단순히 스펙 쌓기에만 바빠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청춘과 열정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그리고 시간은 지나가버리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최고의 전성기에 서있다. 그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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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막연한 불안감에 피라미 떼처럼 몰려다니며 좋은 학원을 알아보기에 앞서, 하얀 노트에 자신의 꿈과 적성을 먼저 적어보라. 답은 그대 안에 있다. p276.
이 책을 읽고 나는 다이어리에 4가지 항목을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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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삶은 아픔과 고통, 좌절이 동반된다는 것이 당연하다며 일반화 시키고 있을 뿐이다. 오히려 이 메시지가 청춘들의 희망과 꿈을 더 맥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김난도 교수님은 모르는 것일까? 무작정 아프니까 역경을 이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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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생명의 계절이다. 인생에 있어서 봄은 청춘의 시기다. 따라서, ‘봄봄’은 순환되는 생명의 계절과 청춘의 소박한 꿈과 장인의 계략에 의해 반복되는 성례의 지연에 대해. 더욱 높아지는 성례에 대한 욕망을 자극하는 요소이다.
2.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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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십시오.
아웃라이어
평소에 신문이나 뉴스를 많이 접했던 스티븐 잡스…
사다리 걷어차기
대한민국에서 흔히 비주류 경제학자라고 불리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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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비유한 내용입니다. 자신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고,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성장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성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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