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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저 든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다. 촘스키의 말처럼 역사적 진실을 꿰뚫어 볼 줄 알고, 사회적 현상을 객관적으로 전달 할 수 있으며, 진실을 말할 수 있는,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교사가 되기 위해서 내가 지적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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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져 실패한 교육이 아닌 \"성공한 교육의 나라 한국\" 이란 책이 나오는 그날까지 올바른 교육에 힘쓰겟다.
참고문헌 ------------------------------------------------------
1.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아침이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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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나 잡지를 읽을 때도 행간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세상 모든 것을 비판적 시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그렇게 하기위해 노력은 해야겠다.
촘스키... 그의 다른 저서에는 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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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의 이러한 주장은 주목할 만하다.
촘스키의 주장대로 교육에 대한 총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전에 바로된 양심을 가지고 교육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촘스키의 ‘실패한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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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는「실패한 교육과 거짓말」에서 신자유주의 질서 속에서 시장경제의 논리로 움직이는 민주주의와 교육을 비판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내용에 있어서 동의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촘스키 또한 자신의 생각에 대한 비판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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