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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닌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달아 자주 찾고 관심을 가져야 만이 국립 중앙 박물관이 다시는 과거 오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우리나라도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제 곧 미8군기지가 이전하고 나면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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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
국립고궁박물관 https://www.gogung.go.kr/
국립민속박물관 https://www.nfm.go.kr/
갑진년맞이 용을 찾아라 | 지난 전시:국립중앙박물관 - https://www.museum.go.kr/site/main/exhiSpecialTheme/view/past?exhiSpThemId=1750619&listType=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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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문화를 격하시키려는 의도는 없었다. 도자기술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있어서는 발해의 문화가 앞선 경우도 있을 것이다. 발해의 예를 든 것은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로써 국립중앙박물관의 한국관에 중요한 위치로 전시되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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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시실 안내에 머물지 않고 박물관이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관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과 각 지역의 문화유산을 연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국립박물관은 그 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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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200석)에서 접수를 하고 바로 강의에 참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램 제안
- 박물관 자체 내에서 어린이나 성인, 노인의 학습활동이나 교육활동도 중요하지만, 현재 교육과정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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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은 한국문화의 발견과 이해의 현장 및 실습과 체험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만 한다. 그러나 본 박물관은 예산 및 연구인원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인하여 민족문화 재창출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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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가보니, 대한민국의 여러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었다. 머리로는 배우고 알지만, 직접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대한민국은 사실 삼국시대에 사라졌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렇게 수없이 수탈당하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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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site/main/home
국립고궁박물관 https://www.gogung.go.kr/gogung/main/main.do
국립민속박물관 https://www.nfm.go.kr/home/index.do
국립공주박물관 https://gongju.museum.go.kr/gongju/
국립경주박물관 https://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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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museum.go.kr/site/main/home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gogung.go.kr/gogung/main/main.do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nfm.go.kr/home/index.do 목차
1. 복식 유물 검색
2. 최근 전시 목록 정리
3. 관심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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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을 한 사람의 이름을 나무에 하나하나 새겨 그 나무로 벽을 만든 것을 보았다. 그 벽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물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증을 한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정말 마음 좋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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